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단장인 내각 권오흥 책임참사가 14일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전화 통지문을 보내 16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당국실무 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우리 정부는 최근 유홍준 문화재청장 명의로 북측에 전화 통지문을 보내, 북관대첩비석 반환 등을 협의하기 위한 당국간 회담을 이달 안에 갖자고 제의한 바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반환을 위한 당국간 회담에 공감을 표시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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