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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젖 먹고 자라던 새끼 호랑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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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사람 젖을 먹으며 자라던 새끼 호랑이들이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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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엄마의 헌신적인 보살핌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었습니다.

어미의 손을 벗어나 인간의 젖을 먹어온 새끼 호랑이 두 마리가 6주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젖을 소화하지 못해 고열과 탈수증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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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스노보드같은 가상세계 운동이 뇌졸중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햄프턴 대학 유승현 박사는 중증 뇌졸중 환자들에게 하루 1시간씩 비디오 게임을 하게 했더니, 마비증상이 두드러지게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걷기는 23%, 계단 오르기는 17% 정도 증세가 호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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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관중이 경기장으로 난입합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었습니다.

축구팬 한 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축구팬 어머니 : 축구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아들을 이런 식으로 보내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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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장에 예상하지 못했던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한 남자가 유럽통합을 위한 유럽 헌법에 반대한다고 외치며 알몸쇼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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