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에서 45년만에 처음으로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새벽 코네티컷주에서 8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18년을 복역해 온 마이클 로스에 대해 주 정부가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뉴욕 연방항소법원과 미국 대법원은 사형집행이 교도소 수감자들의 연쇄 자살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로스의 아버지가 제기한 사형중단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사형은 올해 들어 미국에서 22번째로 집행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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