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이 뇌졸중 환자의 마비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햄프턴 대학 유승현 박사는 중증 뇌졸중 환자 10명 중 일부만 일주일에 5일, 하루 1시간씩 한 달 동안 비디오 게임을 하게 했더니,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능이 손상된 몸 반쪽의 기능이 두드러지게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에 참여한 환자들은 모두 뇌 기능이 개선됐으며, 15미터 걷기에서 23%, 4계단 오르기는 17%정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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