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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평양사무소장, 북한 소요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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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식량계획의 한 관리가 북한 내에서 반정부운동이 고조되고 있다는 서방측 관측을 부인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레이건 평양 사무소장은 "경제적, 외부적 압박 때문에 북한 정권이 약해진 증거를 보지 못했다"며 북한 정부가 상황을 굳건히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이건 사무소장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주민들에 의해 훼손됐다는 최근 보도도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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