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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북·미합의 후 6자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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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2일 한신대에서 가진 특별강연에서 "북한 핵 문제는 불길한 위기국면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진단하고 먼저 미국과 북한이 양자 합의를 이룬 뒤 6자회담에서 두 나라의 합의가 실천되도록 담보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누구하고도 대화하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라며 미국의 대북대화를 촉구하면서 "어느 한 쪽이 약속을 어겼을 때는 6자 회담에서 책임을 추궁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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