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기업집단 가운데 삼성과 롯데 현대 등 12곳을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하는 기업집단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들 그룹은 오는 6월말까지 결합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증선위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반면 두산과 동원 등 4개 그룹은 연결재무제표로 충분하다고 인정돼 결합재무제표 작성이 면제됐습니다.
결합재무제표는 재벌 총수가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국내외의 모든 계열사를 하나의 기업으로 간주해 작성하는 재무제표로 상호 지급보증 등 계열사간 지원 관계와 실제 경영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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