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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동물외교'…대만에 판다·금빛털원숭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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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쑹추위 친민당 주석의 중국 방문을 맞아 금빛털 원숭이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타이완 언론들이 중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금빛털 원숭이는 머리와 어깨 뒤로 빛나는 털이 자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희귀 원숭입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롄잔 타이완 국민당 주석의 방중을 계기로 판다를 기증하겠다고 밝혔지만 타이완 정부는 아직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언론들은 중국 정부의 잇따른 동물외교를 타이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나 선의의 표시 등 여러 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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