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콜금리를 현재의 3.25%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는 우리 실물경제가 수출 증가세와 민간소비, 설비투자가 개선되면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불안요인이 아직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증가와 부동산가격 오름세를 대표적인 불안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금융통화위원들은 따라서 정부의 거시확장적 정책기조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저금리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1월 3.25%로 0.25% 포인트 떨어진 뒤 6개월째 동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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