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 우리당은 1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12일 회의에서 당정은 공공기관 이전과 잔류대상 기준, 적절성, 원칙등에 대해 집중토의하고 오는 25일 국회 건교위에서 야당과 협의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당정은 야당과의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이전대상기관과 대상지역을 확정 발표한다는 원칙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 이전 효과가 다른 기관의 다섯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한전에 대해서는 별도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 이전 대상지를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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