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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일본인 인질, 사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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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된 일본인 사이토 하키히코씨가 피습 당시 부상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이토씨의 소속 회사가 밝혔습니다.

국제경비회사 '하트'는 사이토씨가 살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지만 목격자들의 증언을 볼 때 피습 때 당한 부상이 치명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사이토가 아직 살아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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