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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인중개사 시험 개선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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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정부 종합청사 무단 진입 사태의 원인이 됐던 공인중개사 시험이 올해부터 전면 개편됩니다.

건설 교통부는 오는 22일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추가시험에 시험과목별 세부 출제비율제와 2차 시험응시자의 15% 합격제를 도입하고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는 검증절차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험부정 방지를 위해 휴대전화의 교실내 반입을 금지하고 좌석도 시험 당일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치뤄진 공인중개사 시험은 문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2차 합격자가 전체 응시자의 1%에 그쳐, 지난 1월 수험생들의 과천청사 무단진입 사태의 직접 원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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