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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한국이 이끈다

SBS, 시민기자 '유포터'제 도입…6월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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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의 디지털 혁명이라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세계적인 IT분야 거물들이 다음주에 서울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임상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 컴퓨팅.

모든 사물에 통신이 가능한 컴퓨터 칩을 넣어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디지털환경을 말합니다.

[마크와이저/유비쿼터스 개념 창시자 : 더 이상 PC를 소유할 필요 없이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퍼스널 펜을 들고 다니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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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도 엄청나서 2010년이면 전세계 시장규모가 8백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도 2015년까지 유비쿼터스 구현을 목표로 U 코리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서울 디지털포럼 2005 행사가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안국정/서울 디지털포럼 2005 집행위원장(SBS 사장) : 현존하는 석학들 중 제일 앞서가는 IT계 리더들을 모아서 그들이 예견하는 미래사회를 들어봐야..]

이번 행사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어윈 제이콥스 퀄컴회장 등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과 15개 나라 정보통신 장관등 천여명이 참석해 미래의 모습을 진단합니다.

SBS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를 계기로 유비쿼터스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뉴스 제작에 참여하는 '유포터' 즉,유비쿼터스 리포트제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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