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후세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 귀국합니다.
타슈켄트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동포는 20만명 노무현 대통령이 동포들의 대표를 만났습니다.
[노 대통령 : 고려인 예술단 공연봤는데 느낌이 새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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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들이 1937년 강제 이주 이후 겪은 고통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며, 이제는 어디서든 대우받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특히 후세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양국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긴밀한 경제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 : 석유 천연가스 광물 등 에너지 자원 분야에서 협력은 우즈베키스탄에게는 개발파트너를 한국에게는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가져올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 시간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천년 고도인 사마르칸드를 시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 고구려가 당나라에 맞서 아시아 국가들과 독자동맹을 추진했음을 입증하는 고구려 사신도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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