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제한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집회가 이번 주말 예정된 가운데 중고교의 두발관련 규정을 만드는데 학생들을 참여시키도록 하는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두발관련 규정을 만들거나 개정할때는 학생회의 논의와 학부모의 의견수렴을 거친뒤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에 학생 대표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와 함께 각 학교에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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