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우리 국민이 머물고 있는 해외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인 SMS를 통해 즉각 상황을 알려주는 '해외위급특보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로 나갈 때 자신의 휴대전화로 국제로밍만 하면 별다른 추가 조치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170여만명의 국제로밍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 가입자에 한해 우선 실시되며, 향후 다른 이동통신 가입자에게도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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