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이 복부에 몰릴 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과 차미 셰바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40세 이상 남성 9천 백여 명을 23년간 조사한 결과, 복부 비만인 사람은 체지방 분포가 고른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50%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복부 비만인 사람은 심장마비, 뇌졸중 등에 관련된 염증유발 물질의 혈중 수치가 높았으며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이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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