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미국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정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아주 좋은 소식"이라며 "북핵문제 타결에 결정적인 진전이 있길 바라고 북한도 이에 호응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한·중, 한·러 정상회담을 거치며 북핵문제의 교착국면이 타결방안을 찾고 있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다음달부터 이어질 한·일, 한·미 정상회담 통해서 북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원내대표는 야당이 주장하는 북핵 문제에 관한 여야정 협의회에 관해 "국정현안에 대해선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일단 13일 정보위원회를 열고, 다음 주엔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연석회의를 여는 것으로 양당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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