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가 당초 기대와는 달리 살아나지 못하면서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부도 건설업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올들어 4월 말까지 경영난으로 도산한 건설업체는 59개사로 1년전의 48개사에 비해 22.9% 증가했습니다.
부도업체는 대부분 건설업 등록 1년 이내의 중소규모 업체들로 공사물량 부족과 수주 부진에 따른 자금난으로 도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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