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의 금품을 소매치기한 혐의로 64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0일 오전 9시 20분쯤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43살 이모씨의 가방에서 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때마침 휴가를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울산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전경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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