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이 앞으로 극단적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에서 6자회담은 명분이 있는데다 합의사항의 이행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북·미간 양자회담보다는 6자회담 틀 내에서 문제가 해결되도록 관련국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6자회담 참여국은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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