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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 관련, 병원장 2명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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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사건과 관련해 병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간호조무사들의 교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대구시내 산부인과 병원 2곳의 원장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신생아 학대 사건으로 형사 입건된 사람은 병원장 2명과 간호조무사 3명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의사나 간호조무사 등 의료종사자들이 아동 학대를 할 경우 자격 정지와 면허 취소 등 강경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의료법 시행규칙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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