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노란택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택시 기사석과 승객 뒷좌석 사이에 보호 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열린우리당 정장선 제4정조위원장은 문희상 의장이 택시 업계 관계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 배석해 "택시운전자와 승객의 보호를 위해 보호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에따른 예산지원 문제를 내일 경제부처 예산당정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택시업계는 밤늦은 시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택시강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전예방책으로 보호막 설치를 강력히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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