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세우기 위해 고가의 문화재를 산다며 수십억원 어치의 문화재를 넘겨받은 뒤 돈을 주지 않은 혐의로 58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와 달아난 공범 2명은 45살 유 모씨 등 5명에게 박물관 건립을 위해 문화재를 비싼 값에 산다고 속인 뒤 신라금관 등 시가 76억 9천만원 어치의 문화재 26점을 넘겨받고 돈을 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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