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신광순 전 철도공사 사장을 만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영 장관 비서관은 지난해 8월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유전 인수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는 신광순 전 사장의 진술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출장중인 이 장관에게 보고했지만, 이 장관은 신씨의 진술을 강력히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당시 1급 차장이었던 신 전사장이 장관을 방문했다면 장관 일정에 기록되는 게 당연한데, 신씨 방문 기록도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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