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중 기업과 가계의 자금수요가 크게 늘면서 은행의 대출증가액이 15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말 현재 예금은행의 대출금 잔액은 561조2천억원으로 한달전에 비해 6조569억원이 늘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4월 한달간 은행의 대출증가액은 작년 1월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4월중 대출증가액이 커진 것은 시중자금이 은행쪽으로 몰리면서 은행들이 적극적인 대출에 나섰고 기업과 가계의 자금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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