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8일 미군 병사 3명이 숨짐에 따라 이라크 전쟁의 미군 사망자 수가 천 600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자체 집계 결과 이라크 전쟁에 시작된 재작년 3월 이후 지금까지 미군 천 601명이 숨졌으며 이라크 군을 제외한 동맹군 사망자 수는 모두 천 780명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 사망자 수는 재작년 5월 부시 대통령의 종전 선언 때까지 138명이었으나 지난해 9월 천명을 넘어선 후 지금까지 계속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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