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내년 국방예산을 올해 대비 9.9% 늘리는 등 앞으로 5년간 국방예산을 전년대비 연평균 9%에서 10% 증액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새해예산안 편성방향을 다룬 9일 협의회에서 이런 내용과 함께 3조 7천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는 용산기지 이전비용과 관련된 예산은 일반회계가 아닌 특별회계로 편성하고 부지매각 등을 통해서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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