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9일 고등학생 두발자율화를 요구하며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 촛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습니다.
학생대표들은 이자리에서 계속적인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일선학교에서 비인격적인 두발단속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분명한 태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김부총리는 두발 문제는 원칙적으로 학교자율에 맡겨져 있어 정부차원에서 원칙을 정할 수는 없지만 인격적인 수치심이나 모멸감을 주는 일은 없도록 일선학교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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