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윤광웅 국방장관 초청으로 9일 저녁 한남동 국방장관 공관에서 한국 군 수뇌부와 주한미군 수뇌부가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9일 만찬에는 3군 총장을 비롯한 한국 군 수뇌부 17명과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과 찰스 캠벨 주한미군 참모장 등 주한미군 수뇌부 7명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최근 우리 군 수뇌부 교체에 따른 상견례 성격이 강한 모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미동맹 갈등설이 제기돼 왔던 만큼 한미 군 수뇌부가 안보동맹 강화와 단합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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