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유전사업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미 구속된 철도공사 왕영용 본부장이 지난해 8월 말 청와대에 들어가 산업자원부에서 파견된 김모 행정관에게 유전사업을 보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왕 본부장의 진술과 함께 청와대 출입기록 등으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오전 10시 청와대 비서실 소속 김모 행정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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