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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행기 추락, 탑승자 15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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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에서 승객 13명과 승무원 2명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사람들이 모두 숨졌습니다.

퀸즐랜드 록허트강 유역으로 향하던 사고 비행기는 악천후로 착륙 직전 숲 속에 추락했으며, 곧바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기상이 악화돼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운 가운데, 현장에는 생존한 사람은 없고, 불에 탄 비행기 잔해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30년 동안 일어난 가장 큰 사고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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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말썽꾸러기 해리 왕자가 직업 군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내일(10일)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사관생도가 되려면 일단 나흘 동안 체력 시험과 작전계획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또 구두 광택을 내고 군복도 손수 다림질하는 등 평소에 해 보지 않은 일들이 왕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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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할 때는 단 1장의 가족사진만 소지할 수 있어서 어떤 사진을 갖고 갈 지 참 고민일 텐데, 학교 곳곳에 여왕 사진이 걸려있기때문에 왕자는 최소한 할머니 사진은 따로 챙길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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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탈것을 만들어서 참가하는 수상 경기가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좀 어설프긴 해도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해 보입니다.

이 수상 경기는 땅과 물 위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수륙양용차를 만들어서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것입니다.

참가한 50개 팀들 모두 각자 집에서 탈것을 손수 만들어 왔는데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개성과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이 자체제작한 작품들이 물 위에서 기우뚱거릴 때마다 저수지 근처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은 마음을 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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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변기 위에서 용변을 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해졌을까요? 한 호주 여성이 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변기 위에 작은 받침대를 끼워서, 고양이가 직접 올라가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익숙해지면 점점 가운데 구멍이 넓은 받침대로 바꿔 끼웁니다.

결국 두 주일 후에는 고양이도 사람처럼 보통 변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설물 처리에 신경쓰지 않고, 주인이 변기의 물만 내려주면 된다는 소식에 애묘가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이 여성은 아예 이 제품을 만들어 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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