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양윤재 서울 부시장 영장심사...혐의 부인

오늘 밤 영장 발부여부 결정될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윤재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실질심사에서 양 부시장은 부동산 개발업자 길모씨가 고도제한을 풀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자신에게 주려고 했지만 거절했다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양 부시장이 길씨로부터 미화 5천달러를 받은 혐의가 추가로 적발됐으며 차명계좌를 통한 부적절한 금품 수수 정황도 포착됐다며 영장 발부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양 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8일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