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 이후 국민소득에서 노동자가 차지하는 몫이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김정우 책임연구원은 연구보고서에서 국민 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 2003년 59.7%에서 2004년에는 58.8%로 0.9%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런 추세가 외환위기 이후에 임금 근로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노동 조합의 교섭력도 약화돼 노동자의 몫이 줄어들어 결국 소득분배 구조의 불평등이 심해진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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