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34번 국도에서 62살 김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옆 10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웃 경로잔치에 다녀오던 55살 김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5명은 중,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운전자 김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굴곡이 심한 도로에서 급하게 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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