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의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와 투자자금의 유입, 미국 석유 재고의 증가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 석유공사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45.90달러로 전날에 비해 0.22달러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선물가는 전날보다 0.13달러 오른 배럴당 50.96달러에,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의 브랜트유 선물 유가는 0.36달러 떨어진 배럴당 50.77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선물시장에서 가격 변동을 불러올 특별한 소식 없이 매수세와 매도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전날 미국재고 증가와 석유수출기구의 증산소식 등이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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