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서 3층짜리 임시건물이 15도 가량 기울면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16세대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기울어진 임시건물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비로 인해 공사현장의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건물이 기운 것으로 보고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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