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근 철도공사 사장에서 물러난 신광순씨가 6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없었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를 받고 나면 모든 사실이 규명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검찰은 신씨를 상대로 사업성 검토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유전사업에 뛰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또 이 과정에서 정치권의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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