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학교 후배들을 위협해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온 혐의로 이른바 '일진회' 17살 최모군 등 10대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7살 김모군 등 6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군 등은 지난 3월 13일 낮 1시쯤 부산 반송동 골목길에서 16살 김모군 등을 협박해 현금 9만3천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67차례에 걸쳐 352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최군 등 2명은 현금 70만원이 든 손가방을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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