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멤버였던 가수 26살 장모씨의 매니저 28살 박모씨가 가수 장씨의 악기를 훔쳐 판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매니저 박씨는 가수 장씨의 서울 역삼동 연습실 열쇠를 복사해 지난 3월 12일밤 키보드와 드럼, 앰프 등 악기와 장비 천 5백여만원어치를 훔쳐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카드 빚 7백만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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