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석유수급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제 유가가 이틀째 올랐습니다.
6일 새벽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달 70센트 오른 50달러 8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6센트 상승한 51달러 13센트에서 거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석유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면 추가 석유 증산이 기대되는 곳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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