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1시쯤 인천시 작전동의 3층짜리 건물이 35도 정도 기울어 근처에 사는 주민 20여 명이 가까운 동사무소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아직 입주가 이뤄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기울면서 주차장에 세워 놓은 승용차가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은 비 때문에 약해진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건물이 기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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