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 여의도 한 복판에서 지하 벙커가 발견됐습니다.
도로 아래에서 발견된 이 벙커는 총 180평 규모로,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전기시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벙커가 지하 시설물 도면에도 안 나와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여의도에서 열렸던 국군의날 행사 참가 요인들의 방공호 용도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 공간을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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