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전국의 축제장과 도심 공원, 그리고 놀이동산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는 민간 항공 클럽과 군, 소방. 경찰.산림 항공대가 총출동 한 ' 하이 서울 하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한강시민공원 난지 지구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자녀와 함께 한 '무지개 축제'가 열렸고 시청 앞 서울광장과 능동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잠실 롯데월드에서도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장애 아동과 소년소녀 가장, 울릉도 어린이 등 어린이 4백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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