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3월보다 0.6%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9% 올랐습니다.
전월대비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 1월 0.2%의 오름세를 보인 뒤 2월 0.4%,3월 0.5% 등으로 갈수록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특히 석유와 화학제품 등 공산품의 물가지수가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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