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두나라의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일 역사공동연구 지원위원회' 회의가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3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3월 종료된 제1기 역사공동연구위의 연구결과를 평가하고 이미 합의된 2기 연구위 추진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일본 다케베 자민당 간사장과 후유시바 공명당 간사장이 5일부터 7일까지 방한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을 면담하고, 독도와 교과서 등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양국간의 역사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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