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로부터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일본과의 경기를 제 3 국에서 관중 없이 치르라는 징계를 받은 북한이 조만간 FIFA에 이의를 제기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관중 숫자를 줄이고 경비를 강화해 경기를 평양에서 개최하도록 FIFA측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징계 대상이 된 지난 3월 평양 예선전에서 다친 사람이 없었으며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대 일본전에서도 관중이 물건을 던진 적이 있었으나 다음 경기의 관중 수를 줄이는 정도로 그친 만큼 북한에 대한 FIFA의 징계는 지나치게 강경하다는 점을 이의신청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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