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에서 지난 달 25일 발생했던 열차 탈선 사고 당시 사고열차로 출근하고 있던 JR 니시니혼 기관사 2명이 구명작업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나 유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고 열차와 같은 회사인 JR 니시니혼 기관사 2명은 각각 4번째와 6번째 객차를 타고 있었으며 부상을 당하지 않았음에도 구명 활동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각자 근무지로 가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사측은 사상자를 방치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기관사들을 징계할 방침임을 밝혔고 유족들은 사고를 낸 회사의 직원이 어떻게 구조작업을 하지 않을 수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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