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맑은 날씨입니다.
오늘(4일)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한낮에는 제법 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덥더라도 하루만 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 좋을텐데, 어린이날인 내일은 비소식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에는 오후 늦게부터나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다녀오시는 소풍은 무관하겠지만 조금 귀가시간이 늦어지신다면 비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구름 한점없이 깨끗한 하늘이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습니다.
중국 쪽에 보이는 구름은 점차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밤이되면 서쪽지방부터 구름이 점차많아지겠고요.
낮시간까지는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낮에 호남지방을 시작으로 오후가 되면 점차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 높겠지만 비가 내리면서 때이른 더위도 조금 주춤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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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낮의 기온은 25도선까지 내려오겠습니다.
5월 초반의 평년기온은 20도 안팎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도 제자리를 찾겠고요.
어버이날이 있는 이번 주말은 대체로 선선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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