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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9개 지역 부동산 투기조사

주택·토지가격 급상승 지역에 '투기전담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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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경기도 과천·분당등 올들어 주택과 토지 가격이 급상승한 19개 지역에 국세청 '부동산 투기전담반'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국세청은 "19개 기초자치단체를 투기발생 예상지역으로 특별지정하고 부동산거래동향 파악전담반 212명을 투입해 투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19개 지역을 투기발생 가능성과 정도에 따라 '투기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투기발생 지역'으로 분류해 단계별로 투기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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